미국 위에 위치한 캐나다 지도 살펴보면서
대표적인 도시가 어디쯤 위치하는지 알아보았어요.
최근 무한도전에서 북극곰의 눈물 미션을 하러
허드슨만에 다녀왔었죠~!
위에 빨간 동그라미 쪽이 허드슨만이에요.
겨울이되어 온도가 내려가면 바다가 꽁꽁 얼어서
북극곰이 북극으로 나가게 된답니다.
한국인들이 대표적으로 많이 찾고 있는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의 위치는 위의 사진과 같아요.
그리고 벤쿠버는 어떻게보면
한국에서 가장 가깝게 갈 수 있는 도시이고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직접 캐나다 지도 사진을 보니,
미국과도 되게 근접하게 위치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최근 미국인들이 인종차별주의가 있는
트럼프대통령의 당선으로
탈미국해서 캐나다로 가겠다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은 프린스 애드워드 섬도
캐나다 지도 통해서 찾아보았는데요~
바로 빨간머리앤의 저자가 살았던 곳이자
원작의 배경이 되었던 섬이에요.
여기로 여행가서 초록지붕의 집을 보고싶은게 제 로망이랍니다.
올려드린 캐나다 지도 보면서 여행가고싶은 도시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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