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구매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우편물을 보낼때 영문주소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최근 들어 해외항공사 공식홈페이지에서 발권할때도
한국어로 된 주소가 아니라 영어로된 주소가 필요하더라구요.
확실히 예전보다 사용도가 높아지고 있어서
본인의 주소를 영문주소변환기 사용해서 미리 알아두는것도 좋습니다.
본인이 한국에 있으니 필요없다는 생각은 이제 버리셔도 좋을거같아요.
저도 막힘없이 적기가 힘들어서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는 영문주소변환기 사용해보았습니다.
물건이 오고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니셜하나, 숫자하나만 달라도
전혀 배송지로 물건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아두는게 중요하죠.
먼저, 인터넷 우체국을 검색해서 접속해주세요.
2017년 신년을 맞이해서 연하카드도 판매하고 특별한 우표도 있네요.
우리가 찾을 영문주소변환기 서비스는
하단에 있는 우편번호 찾기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새창이 하나 뜨고
신주소 혹은 지번주소로 우편번호를 검색해주세요.
본인이 검색한 주소 왼쪽에 영문주소보기 버튼을 눌러주면
영어로 그대로 변환해줍니다.
필요한 곳에 복사해서 붙여넣으면 간단하게 끝나며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은 메모해두면
매번 영문주소변환기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죠~!
우체국에서 무료로 서비스하는 부분이라 유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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